Crafted for Your Exquisite Palate

'디저트를 넘어, 취향을 큐레이션하다.'


해외에서 미식과 와인에 대한 안목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모여

디저트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냅니다.


우리는 그저 '잘 만든' 디저트가 아니라,

한 입에 기억될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듭니다.

미각과 정서, 기술의 균형을 담아

더 깊고 풍부한 맛의 흐름을 완성합니다.


Cheeze Seeker 의 진한 치즈케이크, 

 Feelnancier 의 특별한 감각으로 완성된 휘낭시에,

각자의 색을 지닌 디저트들이

당신의 테이블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큐레이션합니다.

그리고 페어링을 통해,

더 확장된 감각과 여운을 제안합니다.


입 안에서의 즐거움은 물론,

기억 속에도 오래 남는 디저트 -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SEOUL PANTRY



Curating Taste, Beyond Dessert

At Seoul Pantry, we go beyond simply making desserts—we curate taste. 

Our team draws on global culinary experiences and deep appreciate for wine,  

Reimagining desserts with fresh perspective and refined sensibility. 


 We don’t just make well-crafted desserts - we create moments that stay with you.

Treats that linger not only on the palate, but also in your memory. 

Each bite strikes a balance of flavor, emotion, and technique, delivering depth and richness. 


 From the dense, indulgent cheesecakes of Cheeze Seeker

To the refined elegance of Feelnancier’s signature financiers, 

Every bite is thoughtfully curated to harmonize on your table. 

Through special pairings, 

we invite you to experience dessert in a more layered, expressive way. 


 Because life is short—make it sweet. 

And make it unforgettable. 


 We believe in pleasure that lasts— 

flavors that delight instantly and impressions that remain long after. 


 This is the kind of dessert we strive to create.  

자체 개발 '크림치즈 블렌드'

 CHEEZE SEEKER's Special Recipe

Cheeze Seeker 는 

자체 개발한 크림치즈 블렌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치즈케이크입니다.

 

과학 실험실처럼 정밀하게 움직이는 키친에서, 

정확한 온도와 시간, 

섬세한 손끝 감각으로 

한 조각 한 조각에 집중합니다.


여러분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그 여정에 늘 Cheeze Seeker가 함께하겠습니다.

Cheeze Seeker — Always Seeking Beyond


어쩌면 가장 한국적인 치즈케이크

달지 않으면서 깊고 고소한 풍미, 산미 없는 꾸덕하고 진한 밀도감

Cheeze Seeker 의 시작은

‘가장 한국적인 치즈케이크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달지 않으면서도 깊고 고소한 풍미, 

산미 없이 꾸덕하고 진한 밀도감을 자랑하는 치즈케이크로, 

한국인의 섬세한 입맛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밀가루 없이 만들어 텁텁함 없이 깔끔하며,

묵직하게 눌러 담은 치즈의 진한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즈케이크 레시피에 크림치즈와 레몬, 사워크림이 필수로 들어갑니다.

열 방지와 응고를 돕지만, 신맛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사워크림은 크랙 없는 완벽한 굽기를 돕습니다.


하지만 Cheeze Seeker는 

이 쉽고 익숙한 길 대신 

자적으로 크림치즈를 개발해 

신맛을 없앤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계란과 원당 등 최소한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정확한 온도와 시간, 정교한 베이킹 기술로 

깊은 맛과 촘촘한 텍스처, 매끈한 표면의 완벽한 치즈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FEELNANCIER

한 입 머금는 순간 고요히 번지는 달콤함 

버터의 풍미가 부드럽게 감싸는 입안 

쫀득한 식감 위에 남겨지는 깊은 여운 

우아함과 품격을 담아낸 단 하나의 조각 

디저트를 넘어 감각의 예술로 완성되는 순간


FEELNANCIER

필낭시에

Feelnancier - Feel the Taste, Pick Your Mood!


겉바속쫀 얼먹 휘낭시에

진한 고메 버터의 풍미와 아몬드 가루의 고소함

필낭시에(FEELNANCIER)는 취향 따라 골라 먹는 한 입 디저트예요.


쏙쏙 골라 담긴 다양한 맛처럼 

오늘의 기분에 맞게 가볍게 즐겨보세요.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쫀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톡톡 튀는 식감이 기분까지 전해져요. 


하루 이틀 실온에 두면 고메 버터의 깊은 풍미가 촉촉하게 퍼지며

입안 가득 부드럽고 퐁신하며 고소한 여운이 감돌아요. 


뵈르 누아제트(태운 버터)로 구워내

차갑게 먹어도 사르르 퍼지는 향미는 그대로 -


취향을 골라 담는 작은 즐거움, Feelnan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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